예보·삼성화재·씨티은행, 지역 소외계층에 백미 300포대 전달

이회우(왼쪽에서 두 번째) 예금보험공사 고객경영지원실장을 비롯한 삼성화재, 씨티은행 관계자들이 27일 서울 중구 다동에 위치한 광통교에서 열린 다동·무교동 나눔의 대축제 개막행사에서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소외 계층에게 나눠줄 백미 300포를 박주창(가운데)다동·무교동 상가번영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예금보험공사

예보·삼성화재·씨티은행, 지역 소외계층에 백미 300포대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