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표(왼쪽 세번째부터) 신한은행 부행장과 권경상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이 20일 인천 송도 소재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에서 열린 ‘신한은행 톱스클럽어워드(Tops Club Award) 협약식’을 마치고 관계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국위 선양을 위해 땀흘린 선수들에게 신한은행 최우수고객 등급을 10년간 제공하기로 했다./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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