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물어볼 필요 없는 깁스, 다친 이유 쉽게 아는 ‘기발한 아이디어’


물어볼 필요 없는 깁스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물어볼 필요 없는 깁스’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팔에 깁스를 한 사람 사진 네 장이 이어져 있고, 팔에 깁스를 하게 된 4가지 상황이 그려져 있다.

계단에서 넘어지는 상황, 개한테 물린 상황, 축구 하는 상황, 싸움하는 상황 등 깁스를 하게 된 원인을 묘사했다. 굳이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그림만 보면 다친 이유를 알 수 있다.



한편 물어볼 필요 없는 깁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물어볼 필요 없는 깁스…진짜 물어볼 필요가 없네” “팔에 깁스했을 때 ‘왜 다쳤냐’는 질문을 제일 많이 받았는데 저렇게 깁스하면 질문이 절반으로 줄 듯” “아이디어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