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양금속, 美프리덤타워 외장재 납품계약

벤슨사와 1,500만弗 규모

알루미늄 제조업체 신양금속공업이 미국 벤슨사가 9ㆍ11테러로 붕괴된 월드트레이드센터에 건립할 프리덤타워의 외장재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규모는 1,500만 달러로 하반기까지 1차분 1,600만톤을 공급할 예정이다. 신양금속은 지난 76년 설립한 국내 알루미늄 압출 및 가공전문업체로 지난해 매출 1,520억원을 달성했다. 최근까지 미국 벤스사와 3,0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