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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직원들이 7일 ‘드림주머니’를 꾸미고 있다. SK네트웍스는 구성원들이 직접 꾸민 드림주머니에 사회적기업 ‘행복나래’로부터 구입한 학용품 10여종을 담아 베트남·네팔·인도·말레이시아·미얀마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SK네트웍스는 이 같은 드림패키지 캠페인을 지난 2013년부터 시행해 왔다. /사진제공=SK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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