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사주 취득은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신탁 계약기간은 7월 19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며, 계약체결기관은 한국투자증권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외 주요 고객들이 하반기 LTPS LCD, AMOLED, Oxide TFT라인의 투자가 본격화됨에 따라 당사의 매출 성장성에 확신을 갖고 있다.”며 ”기업가치 대비 회사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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