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성동조선, 10년째 '사랑의 헌혈' 펼쳐



성동조선해양이 10년째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헌혈운동을 진행한 성동조선해양은 2008년 8월 통영 기업 최초로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사랑의 헌혈 약정’을 맺었다.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통해 매년 400여명의 임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도 바빤 일정 속에 성동조선해양 임직원 200여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진영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팀장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수혈용 혈액이 만성적으로 부족한해 혈액수급에 어려움이 있다”며 “단체헌혈 10년차에 접어든 성동조선해양은 임직원의 헌혈 참가율이 높아 건강한 혈액 수급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