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차 세계관세기구(WCO) 아태 지역 관세청장회의가 27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총회 의장인 뉴질랜드의 마틴 던(앞줄 오른쪽부터) 관세청장, 구니오 미쿠리야 WCO 사무총장, 윤 장관, 윤영선 관세청장. 중국ㆍ일본ㆍ호주ㆍ아세안 등 33개 회원국 관세청장과 WCO 사무총장 등 아태 지역 관세행정 인사 80여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30일까지 진행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