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올 쌀 생산량 3,250만섬…2003년이후 가장 저조

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 2003년 이후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농림부 산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전국 4,500개 표본경작지 작황조사 결과 올해 쌀 생산량은 모두 3,250만섬(468만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의 3,311만섬(477만톤)보다 61만섬(1.9%) 감소한 것이며 2003년의 3,091만1,000섬(445만1,000톤) 이후 가장 적다. 2004년과 지난해 생산량은 각각 3,472만7,000섬(500만톤), 3,311만4,000섬(476만8,000톤) 등이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