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신임 대표이사에 박연우(50ㆍ사진) 유통본부장(부사장 대우)을 내정했다고 8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유한킴벌리 유통영업본부장과 풀무원 부사장, 풀무원의 식품전문물류 자회사인 엑소후레쉬 대표를 지낸 식품유통 전문가로 지난해 11월 CJ프레시웨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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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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