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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키즈플레이스, 어린이날 맞이 동물 조명 출시

필립스의 어린이조명 브랜드인 키즈플레이스(Kidsplace)가 무당벌레, 원숭이, 얼룩말, 기린 모양의 동물 조명 시리즈 ‘주(Zoo)’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키즈플레이스 주 시리즈는 천창등, 벽등, 팬던트등 총 10종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무당벌레 조명 2종에는 소형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이 내장돼 있어 밤에 LED조명을 취침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아이들의 건강을 감안해 친환경 소재의 나무와 페인트가 사용됐다. 국제 어린이 안전 기준을 엄격히 준수하였다.

5월1일부터는 필립스 조명 매장에서 키즈플레이스 제품을 구입하는 모든 소비자에게 필립스 뱃지, 크레용, 색칠공부 놀이 등을 선물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필립스조명은 이밖에 동물모양 베개인 밀로앤개비도 내놓았다. 강아지, 토끼, 고양이, 공룡, 말, 물고기 등 총 6가지 동물 모양으로 디자인 됐다. 베개 커버는 100% 순면을 사용해 정전기와 먼지가 발생하지 않게 했다. 세탁 시에는 커버만 분리해 물세탁이 가능하다.

가격은 6만4,000원이다.



◆ 고가의 디지털 카메라도 부럽지 않다! 실제 900장의 사진 촬영이 가능한 미미디카!

미미월드의 ‘미미디카’는 실제사진을 찍을 수 있는 디지털 카메라로, 고가의 디지털 기기를 사주기에는 부담스러운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의 선물로 적합하다. 언뜻 보면 놀이를 위한 어린이용 장난감 카메라 같지만 탑재된 기능은 알찬데, 내장메모리만으로도 900장 이상의 사진을 찍을 수 있고, 40가지 배경프레임과 포토스템프로 포토샵 없이도 재미있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또, 연속동작모드를 선택하면 10가지 무빙프레임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플래시 제작이 가능하며, 직접 찍은 사진으로 포토게임도 즐길 수 있다. 소비자가격: 6만원.

◆ 레고와 책이 하나로, 아이즐북스 ‘레고 브릭마스터 시티 & 스타워즈

유∙아동 출판브랜드 아이즐북스는 책에 나온 이야기에 따라 8~9가지 인기 레고모델을 조립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신개념의 레고북 2종 ‘레고 브릭마스터 스타워즈’와 ‘레고 브릭마스터 씨티’를 선보였다. 책 한 권에 들어있는 130~240개의 블록만으로 스토리북에 등장하는 8개(스타워즈), 9개(시티)의 레고 모형을 모두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책의 내용에 따라 반복적으로 해체와 조립을 반복하며 아이들의 인지발달 및 조작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만들어 놓은 모형을 가지고 스토리북에 따라 이야기를 구현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소비자 가격: 스타워즈와 시티 모델 모두 3만 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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