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은 26일 대형주 운용사로 브레인자산운용ㆍ유리자산운용ㆍ삼성자산운용ㆍ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ㆍ케이원투자자문ㆍ한국투자신탁운용 등 6곳을 선정했다. 또 중소형주 운용은 동양자산운용과 한국밸류자산운용 2곳에 맡기기로 했다.
국민연금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아직 투자금액과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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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6곳, 중소형주 2곳 <br> 투자 금액과 시기는 미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