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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대한민국 선도기업] 아윌패스

1만7,000개 맞춤형 온라인 강의

김영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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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윌패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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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교육서비스 ‘인터넷 과외’가 사교육의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인터넷 과외는 저렴한 비용과 높은 학급효과 등으로 빠른 속도로 팽창해 매년 50% 이상 성장, 5조원 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인터넷 과외기업 아윌패스(www.iwillpass.net, 대표 김영기)는 다양한 콘텐츠와 뛰어난 강의로 온라인교육 서비스업계의 선두 자리를 굳히고 있다. 오프라인 유명 강사 170여명을 활용한 맞춤형 강의로 수험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강의는 무려 1만7,000여 개로 세분화됐다. 교과서별ㆍ수능과목별ㆍ시험대비 특별강좌, 난인도에 따른 학습과정, 특히 한 과목당 5명 이상의 강사들이 강의하도록 구분해 학생들이 원하는 강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저렴한 수강료는 최대의 장점이다. 최저 3만원이면 전 과목을 수강할 수 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부까지 모든 강의를 수강할 있고, 중등부는 주요과목은 물론 예체능ㆍ제2외국어까지 포괄해 전 과목을 수강할 수 있다. 단원별 요점강의 등 수강생들의 집중력 향상을 위한 강의도 화제다. 스튜디오에서 강의를 제작, 잡음ㆍ소란 등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를 방지했다. 부모들이 수험생을 객관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데이터도 제공한다. 영역별ㆍ유형별ㆍ강의별로 진단지를 작성해 자녀의 학습상황을 체크하고, 3개월 마다 성취도를 평가해 전국 단위의 학생들과도 실력을 비교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교육 서비스만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PC상의 문제로 인한 수강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 원격지원 서비스를 제공, 철저한 A/S를 한다. 한 개의 ID로 학년 구분없이 한 가정의 자녀 모두가 언제든 수강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김영기 대표는 “강의등록이 학기별 학사일정보다 1~2개월 먼저 이뤄져 선행학습에도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02)561-9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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