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G5' 20개기업 투자 펀드 선봬
입력2004-07-28 19:05:02
수정
2004.07.28 19:05:02
굿모닝신한證, 95% 국공채 편입 원금 보존
굿모닝신한증권은 28일부터 오는 8월10일까지 미국ㆍ일본ㆍ영국ㆍ프랑스ㆍ핀란드 등 선진5개국 20개 대표기업에 투자하는 ‘신한 봉쥬르 월드 G5 혼합투자신탁 2호’를 판매한다.
‘신한 봉쥬르 월드 G5 혼합투자신탁 2호’는 펀드 금액의 95% 이상을 국공채와 통화채 등 국내 채권에 투자해 원금을 보존하고, 나머지 5% 이하 금액을 선진5개국 20개 회사 주가지수의 움직임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바스켓 옵션에 투자한다.
수익률은 만기까지 한번이라도 22%를 초과해 하락한 종목의 숫자에 따라 결정된다. 만기까지 한 종목도 22%를 초과해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12%의 수익을 얻게 되며, 1개가 하락한 경우에는 연 8% 수익, 2개가 하락한 경우 연 5% 수익이 결정된다. 5개 이상 하락한 경우부터는 원금만 찾을 수 있으며 전종목이 하락하더라도 원금은 보존된다.
투자종목은 P&GㆍMSㆍ인텔ㆍ지멘스ㆍ클락소ㆍ캐논ㆍ노키아ㆍ보다폰ㆍNTT도코모 등이다. 개인과 법인 모두 가입이 가능하며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02)1588-8686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