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스닥 시황] 운송·제약·반도체 업종 강세
입력2008-04-03 17:06:34
수정
2008.04.03 17:06:34
코스닥지수가 이틀째 상승했지만 650선 등정에는 실패했다. 코스닥지수는 3일 전날보다 1.34포인트(0.21%) 오른 649.26포인트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0억원, 96억원을 순매도했으나 외국인이 137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운송(4.16%), 제약(1.50%), 반도체(1.24%), 정보기기(1.17%), 출판ㆍ매체복제(0.94%) 등이 올랐고 인터넷(-2.14%), 섬유.의류(-0.62%), 소프트웨어(-0.54%)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NHN(-3.03%), 포스데이타(-2.19%)가 하락했고 하나로텔레콤(2.00%), 메가스터디(3.49%), 서울반도체(2.97% 등은 상승했다. 그 외 종목 중에서는 세고가 상장폐지 사유 해소와 더불어 예당에너지 최대 주주가 된다는 소식에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