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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국제경영원 글로벌비즈스쿨 회장 임의신씨
입력2003-02-03 00:00:00
수정
2003.02.03 00:00:00
이연선 기자
전경련 산하 국제경영원은 3일 자체 교육과정인 `글로벌비즈니스스쿨(GBS)` 2대 회장으로 임의신 희성엥겔하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국제경영원은 또 12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2003년 최고경영자 신년포럼을 개최한다. 각계 인사 300명을 초청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김정태 국민은행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사공일 세계경제연구원장
▲신타로 호리 베인&컴퍼니 동아시아지역 대표
▲이채욱 GE 코리아 사장 등이 연사로 나선다.
<이연선기자 bluedash@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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