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당 창당기획단장 이해찬
입력2003-10-31 00:00:00
수정
2003.10.31 00:00:00
안의식 기자
열린우리당 창당준비위원회는 31일 창당기획단장에 이해찬 의원, 전략기획단장에 김한길 전 의원, 총무위원장에 이재정 전의원을 각각 임명하는 등 고위당직자 10명을 임명했다.
조직위원장에는 장영달 의원과 이미경 전 의원, e-파티(전자정당) 공동위원장에는 유시민 의원과 허운나 전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또 홍보위원장에 정동채, 정강정책위원장에 천정배, 양성평등위원장에 김희선 의원을 각각 기용했다.
이재정 총무위원장은 "계보와 배경에 따른 인선을 배제하고 역량과 당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성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안의식기자 miracle@sed.co.kr>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