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피아니스트 리차드 클레이더만 내한공연

피아니스트 리차드 클레이더만 내한공연 팝 피아니스트 리차드 클레이더만이 올 마지막 공연을 한국에서 갖는다. 리차드 클레이더만은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로 2,2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혜성같이 등장, 이후 국제적인 팝 아티스트로 자리잡은 피아니스트. 지금까지 63개의 음반 플래티넘을 따내고 263개의 골드레코드를 기록했으며 팝 역사상 경이적인 7,000만장의 음반 판매량을 지닌 공인된 스타다. 그간 네 차례 내한한 바 있는 그는 이번 공연에서 그의 스트링오케스트라와 함께 맑은 피아노와 세련된 현악기가 조화를 이룬 음악세계를 들려줄 예정이다. 독일의 한 저널리스트는 리차드 클레이더만을 가리켜 "베토벤 이후 전 세계에서 가장 피아노를 대중화시킨 아티스트"라고 표현한 바 있다. love is in the air, flover heart, forgetting, aquarella, chariots of fire 등 공연. 12월17일 오후 7시30분 부산롯데호텔 대공연장, 20일 오후7시30분 서울 펜싱경기장(051)244-4452 입력시간 2000/11/27 17:34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