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리핑] KTF, 서울브랜드 콜택시 호출사업 협정 外
입력2007-04-10 17:50:34
수정
2007.04.10 17:50:34
◇ KTF, 서울브랜드 콜택시 호출사업 협정
KTF는 10일 콜센터 SBC넷 등과 ‘서울 브랜드 콜택시 호출사업자’ 업무 협정식을 체결했다.
서울브랜드 콜택시 호출사업은 호출한 지 5분 안에 택시를 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하루 4,000대 이상의 택시를 운행하는 콜센터 보유 ▦GPS 활용 ▦교통카드 및 신용카드에 의한 결제서비스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선정될 수 있다.
초고속이동통신(HSDPA)서비스를 활용하면 GPS송신 및 배차정보 수신 도중에도 택시 기사가 고객 및 콜센터와 음성통화를 할 수 있다.
◇ 하나로텔레콤,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와 하나웨어 사업협정
하나로텔레콤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와 기업용 소프트웨어와 전화서비스를 결합해 제공하기로 제휴 협정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하나로텔레콤은 이달 말까지 이노비즈협회 서울 본회에 기업용 소프트웨어와 전화서비스를 결합한 ‘하나웨어’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이노비즈협회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회원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디지털 컨버전스 통신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 매일 운세를 문자메시지로
인프라밸리는 온라인 운세 사이트 도통(www.dotong.net)과 함께 유무선 연동 운세 서비스 ‘프리미엄 일운세 문자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매일 아침 하루 운세를 문자메시지로 보내주는 ‘일운세 문자메시지’ 서비스와 도통이 제공하는 다양한 운세를 모바일 인터넷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명품 일운세’를 함께 제공한다. 이용료는 월 5,000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