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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사랑의 연탄 배달


롯데케미칼 임직원들이 지난 22일 서울 관악구 삼성동 일대에서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임직원들은 이날 일대 53가구에 연탄 5,300여장을 직접 배달했다. 허수영 롯데케미칼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이 직접 몸소 체험하는 나눔활동은 어떤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을 정도로 가치 있는 기부"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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