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디지털 도어록, 안전성 대폭 강화 KS개정
입력2006-01-16 17:27:03
수정
2006.01.16 17:27:03
전기충격에도 열리지 않고 비상시에는 노약자가 쉽게 수동으로 열 수 있는 디지털 도어록이 선보인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기존 디지털 도어록의 단점을 보완,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 새 디지털 도어록 KS 개정안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로 만들어진 디지털 도어록 KS 개정안은 수동 개폐가 가능하고 3만V의 고전압 등 외부 충격에도 문이 쉽게 열리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안종일 기술표준원 전기기기표준과장은 “새 디지털 도어록은 4월께 출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