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리핑] BcN 영상단말기 공동 개발
입력2005-05-31 16:45:19
수정
2005.05.31 16:45:19
씨앤에스테크놀로지는 광대역통합망(BcN) 시범사업자인 KT컨소시엄과 음성ㆍ데이터 통합 서비스용 영상단말기를 공동으로 개발한다.
씨앤에스는 KT컨소시엄이 오는 9월부터 서울ㆍ대전ㆍ광주 등에서 600 가구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할 실시간 영상전화ㆍ부가통신(홈뱅킹, 원격감시ㆍ진료, 게임)용 솔루션 개발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전화가 상용화되면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부근의 교통상황이나 백두산 천지의 날씨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3세대 휴대폰과의 영상전화도 가능하다. 씨앤에스는 지난 해 BcN 시범사업용 영상전화기 개발 및 시연에 성공한 바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