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남전자 1년만에 상한가
입력2004-05-31 17:38:48
수정
2004.05.31 17:38:48
아남전자가 31일 부평공장 매각 소식에 가격 제한폭까지 급등했다.
전환사채 상환을 위해 부평 공장을 100억원(장부가 65억원)에 매각하기로 했다는 점이 호재로 작용, 전일보다 14.89% 오른 2,045원으로 마감했다. 아남전자가 가격 제한폭까지 오른 것은 지난해 5월 23일 이후 1년여만이다.
한편 이날 인천시 서구 마전동 공장을 130억원(장부가 8억9,000만원)에 처분했다고 밝힌 CKF도 상한가에 올랐다.
/ 홍병문기자hbm@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