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K컴즈 '개인정보유출 피해예방센터' 가동
입력2011-08-03 16:01:50
수정
2011.08.03 16:01:50
SK커뮤니케이션즈는 네이트·싸이월드 해킹 사건으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고자 '개인정보유출 피해예방센터'(http://helpdesk.nate.com/prevent/main.html)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센터에서는 메신저피싱, 보이스피싱, 스팸메일, 악성코드 등의 정의와 구체적인 사례, 피해를 사전에 막기 위한 대응 요령 등을 안내하고 있다.또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 경찰청 신고 민원 포털, 불법 스팸 대응센터, 인터넷 침해대응센터 등과 연결돼 있어 좀 더 쉽게 피해 신고를 할 수 있으며 V3 전용백신, 다음 클리너 등 백신도 내려받을 수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