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동방, 계열사 부도 급락
입력2003-08-04 00:00:00
수정
2003.08.04 00:00:00
이철균 기자
신동방(04660)이 4일 계열사 부도 소식으로 350원(6.60%) 떨어진 4,950원으로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보증채무를 제공한 계열사 부도 소식이 악재로 작용해 매물이 쏟아졌다고 평가했다. 신동방은 지난주 말 공시를 통해 계열사인 ㈜해표푸드서비스가 부도처리됐다고 공시했다. 신동방이 출자한 규모는 74억원으로 보증채무는 73억원이다.
<이철균기자 fusioncj@sed.co.kr>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