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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증권 CMA 151이상 예치시 연 5.55% 수익률 제공
입력2007-12-17 17:48:10
수정
2007.12.17 17:48:10
서울증권은 17일 자산관리형 종합자산관리계좌(CMA)에 151일 이상 자금을 예치할 경우 이날부터 업계 최고 수준인 연 5.55%(세전 기준)의 수익률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 예치기간에 상관없이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자유형 CMA’의 수익률은 기존 4.75%에서 5.00%로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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