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00년 중소·벤처업계 10대뉴스] 해외시장 진출 활로 모색

[2000년 중소·벤처업계 10대뉴스] 해외시장 진출 활로 모색 벤처업계는 올 한해 해외에서 활로를 찾았다. 벤처업계의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38%증가한 40억달러에 이르렀으며 특히 정보통신분야는 지난해에 비해 2배가 넘는 실적을 올리는 등 벤처기업의 국제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전자상거래 솔루션업체인 이네트(대표 박규헌)가 1년만에 국내시장의 35% 차지한 여세를 몰아 일본시장에 진출, 최근 미국의 포브스지가 선정한 '2001년 가장 유망한 20대 기업'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휴맥스(대표 변대규)는 셋톱박스로 1억달러를 수출했고 지난 11월 팬택(대표 박병엽)은 미국 모토롤라와 6억달러의 이동전화단말기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