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무시한다' 흉기로 선배 폭력배 살해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19일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선배 폭력배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김모(23.부산 북구 덕천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동래구 온천동에서 폭력배로 활동하고 있는 김씨는 18일 오전 3시 30분께 해운대구 좌동 모주점에서 선배인 양모(26)씨가 평소 자신을 무시한다며 흉기로 양씨의 목을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