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S출신 CTO 영입에 케이컴스 상한가 기염
입력2005-09-22 17:54:14
수정
2005.09.22 17:54:14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전문기업 케이컴스가 마이크로소프트 선임 연구원 출신 김평철 박사를 전무이사겸 CTO로 영입했다는 재료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22일 코스닥시장에서 케이컴스는 전날종가 대비 가격제한폭인 185원(14.86%) 오른 1,430원을 기록했다.
케이컴스 이날 최근 제품 개발 및 기술지원 강화를 위해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출신의 김평철(43세) 박사를 전무이사겸 CT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평철 박사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전산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선임 소프트웨어 설계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