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충남도, 외국인 투자기업 애로해소 나서
입력2005-11-23 16:23:43
수정
2005.11.23 16:23:43
충남도는 23일 천안 컨벤션센터에서 도내 입주 외국인투자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투자확대를 요청했다.
충남도는 이날 투자유치현황 및 각종 지원제도를 설명한데 이어 증자 등을 통한 투자확대를 외국인투자기업에 요청했다.
올해 현재 도내에 가동중인 외국인투자기업은 모두 120개에 달하고 있고 이중 천안에 57개 기업이 자리잡고 있는 것을 비롯해 연기 11개, 서산ㆍ당진 각 7개, 홍성 5개, 예산 4개, 보령 3개, 기타 7개 개업이 소재하고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