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후지필름 '인공지능 디카' 출시

후지필름은 인물촬영에 아주 적합한 고감도 인공지능을 갖춘 600만화소 디지털카메라 ‘파인픽스 F31 fd’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 얼굴인식기술을 채용해 인물사진을 촬영하기에 아주 적합하다. 이 기술은 0.05초만에 최고 10명까지 사람들의 얼굴을 인식해 자동으로 최적의 초점과 노출을 조절해준다. 또 이 제품은 어두울 때 사물과의 거리를 자동 인식해 초점과 빛의 양을 자동 조절해주는 ‘인텔리전트 플래시’ 기능을 갖고 있어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1회 충전으로 580매까지 촬영할 수 있으며, 적외선 무선통신으로 같은 기종간에는 사진 및 데이터를 1초만에 전송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