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카드 '프리미엄클럽' 1년만에 80만회원 돌파
입력2004-10-18 19:18:38
수정
2004.10.18 19:18:38
삼성카드의 ‘프리미엄 클럽’ 회원이 1년 만에 80만명을 넘어섰다.
삼성카드는 18일 지난해 9월 서비스를 개시한 ‘프리미엄 클럽’에 대한 고객의 호응도가 좋아 1년 만에 회원 8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삼성카드는 20개사와 제휴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또 할인ㆍ리워드 서비스와 함께 전용 콘텐츠와 쇼핑몰 등을 운영한 것도 회원 확대에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삼성카드의 한 관계자는 “프리미엄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제휴사 선정기준을 엄격하게 하고 고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서비스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