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우조선해양 LNG선 수주

대우조선해양이 올들어 처음으로 LNG선 수주에 성공했다. 대우조선은 그리스 크리스텐사로부터 14만5,700㎥급 LNG선 1척을 1억5,100만달러에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추가로 한척을 더 발주하겠다는 옵션도 포함돼 있어 추가 수주가 예상된다. 고재호 상무는 "선박 왕국인 그리스 선주사가 LNG 운송시장에 진출한 것은 LNG 부문의 성장 잠재력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세계 최고의 LNG선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 부문의 영업을 강화해나갈 방침" 이라고 밝혔다. <최인철기자 michel@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