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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경, 생수사업 분리
입력2010-09-01 18:02:59
수정
2010.09.01 18:02:59
김홍길 기자
금강산 샘물 사업을 하는 일경이 생수사업을 분할한다.
일경은 1일 금강산 샘물사업 부문을 분할해 새로운 회사를 설립한다고 1일 공시했다. 설립되는 회사는 비상장 법인이 된다. 분할기일은 오는 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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