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경 베스트히트상품] 잔디로 '프로-7 골프화'

상급자·프로 위한 맞춤형 디자인


20년 전통의 장인정신과 기술력을 자랑하는 잔디로는 끊임 없는 연구 개발로 국내 으뜸 골프화 브랜드로서의 확고한 위치를 지켜왔다. 잔디로의 테크놀로지는 최대 다수의 골퍼들의 최고의 편안함과 기능성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 아래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프로(Pro)-7 시리즈 골프화는 한층 더 고급스러워진 디자인과 세계적 수준에 도전하는 기술력으로 출시됐다. 명품적 가치와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기존 모델에 비해 상급자나 프로 골퍼들의 요구에 맞춘 것이 특징이다. 골프화의 생명은 무엇보다도 발의 편안함이다. 프로-7은 한국인의 발 모양에 맞춘 디자인으로 최적의 감각을 느낄 수 있으며 밑창은 외부의 충격을 흡수, 완화시켜 관절을 보호한다. 처음 적용된 이중 모듈형은 발의 굴절현상에 맞게 움직이도록 함으로써 유연한 스윙을 가능하게 해준다. 아웃 솔에는 보다 가벼운 파일론(Pylon) 소재를 사용해 4~5시간 이상 장시간 착용에 따른 발의 피로감을 최소화했다. 또 미국 챔프사의 스파이크를 장착, 접지력이 뛰어나므로 안정감이 특별하다. 방수, 투습 기능이 우수한 영국 피타드사의 천연가죽은 세균의 번식과 재증식을 막아주어 항상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디자인은 모던하고 깔끔해 어떤 의상과도 코디가 가능하다. 심플하며 시원스러운 라인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뛰어난 기능성은 라운드 내내 골퍼들에게 최상의 컨디션을 제공한다. 색상은 블랙 바탕에 브라운과 베이지, 화이트 등의 라인이 들어간 제품을 갖춰 선택의 폭을 넓혔다. (02)2603-880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