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우리은행, 북한에 구호물품 지원

우리은행은 29일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40년만에 최악의 홍수피해를입은 북한 주민들을 위해 물을 정화하는 정수제 3,200박스를 전달했다. 우리은행은 매월 급여일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운용하는 우리사랑기금에서 일부 출연하는 한편 은행 측이 같은 금액을 내는 매칭 방식으로 5,000만원의 지원금을 마련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