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노 이사장 "줄기세포 얘기 직접 들었다"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은 16일 황우석 서울대 교수로부터 줄기세포가 없다는 말을 들었다는 자신의 전날 발언과 관련, "언론에 보도된 내용이 맞다"고 확인했다. 노 이사장은 이날 오전 11시20분께 서울 내발산동 미즈메디병원에 출근하면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줄기세포와 관련된 내용을) 황 교수에게서 직접 들었으며 황 교수는 본인이 나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앞으로 언론과 개별적인 접촉은 하지 않을 것이며 황 교수가 입장을 발표한 뒤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