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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 비과세신탁 예약판매 호조
입력2000-07-10 00:00:00
수정
2000.07.10 00:00:00
권대익 기자
한투, 비과세신탁 예약판매 호조한국투신증권은 7월말 시판 예정인 비과세 신탁 예약판매액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비과세 수익증권은 투신사에서 취급하는 상품으로 1년이상 투신사에 자금을 맡기면 이자소득세(22%)가 전액 면제된다.
한국투신증권은 국공채형·채권형·주식혼합형 등 3가지 종류의 비과세 수익증권을 내놓을 계획이다.
권대익기자DKWON@HK.CO.KR
입력시간 2000/07/1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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