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필드소식] '프리미엄 골프리조트' 창립회원 모집


‘푸짐한 혜택에 최신 드라이버까지.’ 골프ㆍ레저 전문 레이크힐스그룹(회장 윤진섭ㆍ사진)이 파격적인 특전의 ‘프리미엄 골프리조트’ 창립회원을 모집한다. 입회금 6,000만원(법인 1억2,000만원)인 회원권 하나로 국내외 레이크힐스 계열 골프장과 골프텔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회원이 되면 레이크힐스 용인CC 주중 회원대우(월 4회)는 물론 매주 토요일에도 10시 이전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안성 퍼블릭코스 정회원 대우, 레이크힐스 제주CC와 함안CC, 순천CC에서 준회원 대우를 받는다. 또 안성ㆍ제주ㆍ부곡ㆍ속리산ㆍ호주 등지의 골프텔(호텔)을 정회원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개인의 경우 일시불 납입 시 10% 할인해주고 선착순 100명에게 카타나골프의 2007년형 MAX 드라이버를 증정한다. (02)552-9037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