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네동향] ‘후아유’ 1년만에 재상영
입력2003-03-25 00:00:00
수정
2003.03.25 00:00:00
최형욱 기자
신선한 화법으로 2000년대 네트워크 세대 젊은이들의 정체성과 사랑을 그린 청춘물`후아유`가 개봉 1년만에 깜짝 재상영한다.
흥행성적은 서울 10만명에 전국 20만명으로 좋지 않았다. 그러나 공식 홈페이지에는 조기 종영에 따른 서운함과 미처 스크리에서 보지 못한 네티즌들의 재개봉을 촉구하는 성화가 쇄도. 제작사 명필름은 4월1일 DVD 출시와 함께 같은 날 오후 8시50분 서울 스카라극장에서 단 한차례 자리를 마련한다. 요금은 5,000원. 예매는 맥스무비에서 받는다.
<최형욱기자 choihuk@sed.co.kr>
오늘의 핫토픽
![](https://img.sedaily.com/Html/common/footer_logo.png)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