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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만텍, MS 윈도 운영체제·아웃룩 "보안 취약" 경고

시만텍, MS 윈도 운영체제·아웃룩 "보안 취약" 경고 권경희 기자 sunshine@sed.co.kr 마이크로소프트(MS)가 새롭게 선보인 MS윈도우 운영체제와 MS 아웃룩이 해킹 공격으로부터 무방비 상태나 다름없다는 경고가 나왔다. 보안업체 시만텍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내놓은 MS 익스체인지 서버와 MS 아웃룩에서 'TNEF' 형식이 포함된 메시지를 클릭할 경우 원격 해킹 공격이 가능하다고 12일 밝혔다. 시만텍은 해커들이 악의적인 의도로 작성된 e메일을 발송하는 방식으로 해킹에 나설 가능성이 크며, 해당 e메일을 열거나 미리 보기를 실행한 사용자 또는 이 메시지를 처리한 서버는 그 영향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입력시간 : 2006/01/1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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