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금값 7년만에 최고가 경신

달러 약세와 유가 급등에 따른 미국 증시 부진 영향으로 금 선물 가격이 7년만의 최고가를 경신했다.금 12월 인도분은 24일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전일보다 1.40달러 오른 온스 당 388.4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96년 9월 이후 최고가. 특히 12월 금 선물 가격은 장중 한 때 온스 당 390.80달러까지 치솟았다. <우현석기자 hnskwoo@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