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아그라는 빨리 삼켜야.
입력2003-03-17 00:00:00
수정
2003.03.17 00:00:00
박동석 기자
“Did you hear about the man who swallowed his Viagra too slowly?”
“Yes, he got a stiff neck.”
“비아그라를 너무 천천히 삼긴 사람 얘기 들었니?”
“그래, 목이 뻣뻣이 굳었다면서.”
<박동석기자 everest@sed.co.kr>
오늘의 핫토픽
![](https://img.sedaily.com/Html/common/footer_logo.png)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