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전용 화장품 비쉬는 피부노화 초기 증상인 잔주름과 울퉁불퉁한 피부결을 교정해주는 주름개선 화장품 ‘마이오킨 크림&아이크림’을 선보였다. 특허성분인 아데녹신이 세포 안팎으로 동시에 작용해 피부 속 세포수축을 억제해 잔주름을 없애고, 피부결을 매끈하게 가꿔준다. 한국 여성들의 피부특성에 맞춰 개발된 제품으로 시중 약국에서 판매한다. 가격 3만9,000원(15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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