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국민통합21, 지구당 창당준비위원장 28명 발표

정몽준 의원의 `국민통합21`은 27일 경기 남양주 지구당과 충북진천ㆍ괴산ㆍ음성 지구당 창당준비위원장에 각각 신낙균 전 문화관광장관과 김진선 전 육군대장을 임명하는 등 지구당 창당준비위원장 28명을 확정, 발표했다. 또 28일께 10개 안팎의 위원장을 추가 확정, 내달 5일 중앙당 창당에 앞서 40여개 지구당을 창당키로 했다. 한편 이치호 전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해 정몽준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통합 21`에 참여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한나라당 조진해 대구시의원을 비롯한 전ㆍ현직 대구시의원 19명도 이날 정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반(反)DJ`정서에 의존한 특정정당이 지배하는1당 구조로는 지역발전과 변화를 가져올 수 없다”며 `국민통합21` 입당을 선언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