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네이버, '시간단위로 일기예보' 서비스 시작

이제 네이버를 통해서도 시간 단위로 제공되는 일기 예보를 확인할 수 있다. NHN은 기상청과 제휴를 맺고 네이버(www.naver.com)를 통해 ‘디지털 예보’를 서비스한다고 9일 밝혔다. ‘디지털 예보’란 기상청이 슈퍼 컴퓨터를 활용해 제공하는 최첨단 기상정보 서비스로 전국을 5Km단위로 구분해 3만8,000여개 읍, 면, 동 지역의 시간대별 날씨와 기온ㆍ습도 등 12가지 기상정보를 문자, 그래픽, 음성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특히 ‘디지털 예보’를 이용하면 개인의 이동 동선에 따른 맞춤식 날씨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검색착에 ‘디지털 예보’를 입력하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