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자산관리공사, 유입부동산 252건 공매
입력2000-07-12 00:00:00
수정
2000.07.12 00:00:00
정두환 기자
자산관리공사, 유입부동산 252건 공매한국자산관리공사(WWW.KAMCO.OR.KR)는 오는 21일 금융기관의 부실채권정리 과정에서 보유하게 된 유입부동산 252건에 대한 공매를 실시한다.
이번 공매물건은 근린생활시설 136건 아파트등 주거용 53건 공장 39건 토지등 기타 24건으로 총 입찰금액은 420억원 규모다.
유입부동산은 공사가 금융기관으로부터 매입한 담보부 부실채권 가운데 법원경매를 통해 직접 낙찰받은 물건으로 대부분 물건의 소유권이 공사에 있기 때문에 권리관계에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게 장점이다.
낙찰대금을 최대 5년까지 나눠 낼 수있으며 대금의 3분의 1 이상을 내면 부동산을 사용할 수있으며 절반 이상을 내면 소유권 이전등기도 가능하다. (02)3420-5319.
정두환기자DHCHUNG@SED.CO.KR
입력시간 2000/07/12 19:14
◀ 이전화면
오늘의 핫토픽
![](https://img.sedaily.com/Html/common/footer_logo.png)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