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전자 DM총괄 최지성부사장 임명

삼성전자는 진대제 전 사장의 정보통신부 장관 임명에 따라 공석이었던 디지털미디어(DM) 총괄 직책에 최지성 부사장(전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을 임명하는 등 일부 보직 이동과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신임 최 총괄은 지난 77년 삼성물산에 입사한 뒤 91년 삼성반도체로 옮긴 뒤 삼성전자 반도체 판매ㆍ디스플레이 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삼성전자는 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장에는 신만용 부사장(전 디지털비디오사업부장), 디지털비디오 사업부장에 유병률 전무(전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팀장)를 각각 임명했다. 또 DM 총괄이었던 스토리지 사업부와 OMS(DVD-램ㆍCD-RW 등) 사업부 등 2개 사업부를 반도체(DS) 총괄로 이관하는 부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최형욱기자 choihuk@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