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미포 日서 선박4척 수주

현대미포조선은 일본의 시도해운(CIDO SHIPPING)으로부터 4만7,000DWT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 4척을 1억5,000만달러에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183m, 너비 32m, 높이 19m로 오는 2008년 1ㆍ4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미포조선은 이번 수주로 올들어 PC선 61척 등 모두 90척을 34억달러에 수주함으로써 연간 목표치인 25억달러를 크게 넘어섰으며 현재 수주잔량이 165척(56억5,000만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