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이 신임 홍보담당 임원으로 이계영 (주)한양의 홍보 임원을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무는 1988년부터 서울경제신문사, 중앙일보 등 언론사에서 20여년 가량 종사했다. 지난 2005년 대통령직속 정부혁신 지방분권위 위원회 정책홍보담당 및 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 홍보팀장을 거쳐, 2008년 11월부터 ㈜한양의 홍보 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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